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no-country-for-old-men, critic=92, user=7.9)]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no_country_for_old_men, tomato=93, popcorn=86)] [include(틀:평가/IMDb, code=tt0477348, user=8.1, list=IMDb Top 250, rank=15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no-country-for-old-men, user=4.3, list=Letterboxd Top 250, rank=89)]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10096, presse=4.6, spectateurs=4.1)]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95434, user=7.74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28975, user=3.7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53155, user=8.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857099, user=8.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XMJ1W, user=4.0)]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1069, light=96.8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66751, expert=8.63, audience=9.22, user=8.2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3584, expert=8.4, user=8.0)] [include(틀:평가/CGV, code=80909, egg=96)] [include(틀:평가/MRQE, code=no-country-for-old-men-m100035994, critic=87, user=없음)]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없음)] > Bolstered by powerful lead performances from Javier Bardem, Josh Brolin, and Tommy Lee Jones, No Country for Old Men finds the Coen brothers spinning cinematic gold out of Cormac McCarthy's grim, darkly funny novel. >---- > '''[[하비에르 바르뎀]], [[조시 브롤린]], 그리고 [[토미 리 존스]]가 보여주는 강력한 연기들에 힘업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코엔 형제]]가 [[코맥 매카시]]의 어두우면서도 재밌는 원작 소설을 빛나는 영화로 탄생시켰음을 보여준다.''' > - [[로튼 토마토]] 총평 국내외를 막론하고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관객은 누적 64,078명. 관객 수 자체는 적지만 전국에서 겨우 16개 극장(그것도 주말은 교체 상영)에서 상영한 독립영화 수준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꽤 많은 관객이다. 코엔 형제 감독의 영화에서 한국에서 가장 대박을 거둔 [[인사이드 르윈]]이 그나마 전국 10만명을 넘겼다. 영화는 시종일관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좋은 놈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메마르고 건조한 배경에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https://www.youtube.com/watch?v=vwGnW5L_Zrw|음악]]을(이 음악은 [[https://www.youtube.com/watch?v=LVR0_wl03kA|노인 상점주인에게 동전 던지기를 제안하는 장면]]에서 한 번 더 삽입된다) 제외하면 [[배경음]]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는 편이다. 그 때문에 상당히 건조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유의 적적함으로 인해 사물을 만지고 흙길에서 걷는 장면 등은 마치 [[ASMR]]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실제로 유튜브에 총기 소리만 음소거한 여러 대화 장면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ASMR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 꽤 있다. ASMattR란 유튜버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연기한 중저음 안톤 쉬거가 주가 되는 장면인 그 유명한 슈퍼씬의 대화를 본인이 재현해내기도 했다. 확실히 매마른 분위기를 주고, 잠이 올 것 같기도 한 분위기지만 이 특유의 분위기에 녹아들어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유튜브에 장면에 BGM을 임의로 삽입한 버전이 있는데, 분명히 같은 영화임에도 분위기가 딴판이다. 사실 음악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영화 초입부에 안톤 쉬거가 라마의 부보안관에게 체포되는 씬, 르웰린 모스가 밤에 사건 현장으로 다시 가는 씬, 잡화점 주인에게 동전던지기를 제안하는 씬, 델 리오에 진입하는 다리에서 새를 향해 권총을 발사하는 씬, 엘패소에 있는 데저트샌드 모텔에서 루웰린 모스가 끔살당한 곳에 에드 톰이 도착하는 장면 등에 짧게 짧게 깔린다.[* 물론 죄다 어둠침침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배경음에다가 소리 자체가 조용하고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배경음이 거의 없다가 관객이 인지하기 힘든 타이밍에 배경음이 삽입되어 배경음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여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